지난 1년 동안 우리 연구원의 Fellow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던 Francois LeSieur 변호사가 12월 10일부로 캐나다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. 건승을 빌며 조촐한 환송연을 베풀고자 합니다.